그냥 한번 접어 봄
'2009/10'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9/10/26 2009 한국시리즈 감상평 한줄요약 (4)
- 2009/10/24 이홍삼 v0.22 스크린샷 (5)
- 2009/10/10 최근의 근황 (10)
생활/프로야구2009/10/26 14:44
생활/이홍삼씨 이야기2009/10/24 12:01
v0.22에서 달라진 기능
2주만에 크기가 3배 증가(0.7cm->2.1cm)
심박수 증가
신체가 머리와 몸통으로 분리되어 2등신이 됨
얄팍하게 팔과 다리가 생김
최종 릴리즈 예정일
2010년 5월 30일
식도염 빼곤 그닥 입덧 고생도 안시키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니 장하다 내새끼;ㅅ;
이젠 병원을 4주 뒤에 오란다. 그때 입체초음파를 해서 목투명대 검사를 한다는듯.
TAG 홍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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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홍삼씨 이야기2009/10/10 11:05
오랜만의 포스팅인데 사실은 이걸 언제 블로그에 써야 하나 몇주는 고민한 끝에 지금에야 쓴다.
(사실 요즘엔 내 블로그에 누가 들어왔다 나가는지도 모르겠-_-)
지난 7월 말, 신종플루가 창궐하는-_- 미국으로 출장 간다고 하자
엄마가 졸라 허접한 비닐봉다리에 담긴 정체불명의 캡슐 뭉치를 주면서
"하루에 다섯 알씩 일주일을 먹으면 면역력이 증가되서 플루에 안전할 것이야" 라고 복용을 권유.
물론 나는 매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므로
"난 이딴 제목도 없고 FDA 승인조차 득하지 않은 약물따윈 먹지 않을테요" 라고 반항해 봤지만
엄마의 지극한 잔소리모성 및 HB의 부추김-_-에 의해 출장 가기 전 1주일간 저 정체불명의 약을 먹게 됐다.
그 이후 약 덕분인지 아니면 운이 좋았기 때문인지 무사히 출장을 마치고 귀국... 했지만
나는 몰랐다. 이게 나의 운명을 바꿔 놓는 하나의 단초였음을-_-
저 약을 먹은 이후에 아니 시발 갑자기 생리가 2주간, 그것도 졸라 (자세한 묘사는 생략) 암튼 장난 아니었다.
이렇게 미묘하게 생리 주기가 흐트러진 데다가
출장 가기 전 하도 HB가 몸이 허하다며 약한 척을 해가지고 면세점에서 홍삼을 사다가 아침저녁으로 먹였지.
그 결과...
TAG 잘 지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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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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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워~~
2009/10/26 14:51 [ ADDR : EDIT/ DEL : REPLY ]삼이를 생각하셈... ^^
이상하게 야구랑 얽히면 마음이 잘 다스려지질 않더라고요 ㅋㅋㅋㅋ 이제 야구 끝났으니 그나마 다행이죠 ㅋㅋㅋㅋ
2009/10/26 15:01 [ ADDR : EDIT/ DEL ]만년 하위팀..T.T
2009/10/28 11:02 [ ADDR : EDIT/ DEL : REPLY ]생각해보면 엘지 떠나서 터진놈들은 많은데
엘지와서 터진놈은 없는듯..
엘지와서 죽어버린놈들은 많아도.
이건 엘지가 문제야.
그러게요-_- 같은 서울연고인데도 뚱산이랑 이렇게 다르니 열통이 터질 지경이라능;ㅅ;
2009/10/29 12:53 [ ADDR : EDIT/ DEL ]